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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lahoma primary aluminum project |
미국 알루미늄 기업 U.S. Aluminum Co.가 오클라호마 인올라 지역에 알루미늄 가공공장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계획은 오클라호마 1차 알루미늄 생산 프로젝트와 연계해 하류 산업을 강화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이다.
1차 알루미늄 생산 확대와 오클라호마 산업 허브 구축
EGA와 Century Aluminum이 공동 개발하는 오클라호마 1차 알루미늄 프로젝트는 미국 내 1차 알루미늄 생산량을 두 배로 늘릴 것으로 전망된다. 프로젝트는 EGA 지분 60%, Century Aluminum 지분 40% 구조로 진행되며, 최첨단 EX 기술을 적용해 미국 내에서 가장 진보된 설비로 평가받는다. 공장은 2026년 말 착공, 2030년대 초 생산 개시를 목표로 한다.
하류 산업과 공급망 강화 전략
U.S. Aluminum Co.는 새로운 알루미늄 가공공장을 통해 전기, 방위, 항공우주, 자동차, 기계 산업용 제품을 제조할 계획이다. 회사 설립자 Plotkin 가문은 M-D Building Products를 운영하며 알루미늄 가공과 하드웨어 산업에서 100년 이상 입지를 구축해 왔다. Ryan Plotkin CEO는 “오클라호마산 알루미늄을 활용한 전략적 가공시설로 하류 산업 성장과 고용 창출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적 파급 효과와 산업 전망
EGA CEO Abdulnasser Bin Kalban는 “이번 프로젝트가 인올라를 미국 알루미늄 제조 중심지로 만들고 수천 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Century Aluminum CEO Jesse Gary는 “알루미늄 허브 구축은 공급망 강화와 국내 생산 활성화를 통한 산업 다각화 효과를 가져온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공장이 완공되기 전에도 하류 기업과의 협업을 신호하며, 오클라호마가 알루미늄 제조 혁신의 전초기지가 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주간금속뉴스 논평
이번 오클라호마 프로젝트는 미국 알루미늄 산업 재편의 신호탄이다. 국내외 하류 산업 공급망을 강화하고 고용 창출과 투자 유치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향후 2030년대까지 미국 내 알루미늄 제조 경쟁력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