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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QM-Codelco partnership |
2025년 리튬 생산량이 SQM과 Codelco 합작사 NovAndino에서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습니다. 이 합작사는 지난해 23만3천 톤(LCE) 생산을 기록하며 11월 SQM의 가이드라인 23만 톤을 초과했습니다. 이번 결과는 글로벌 공급 과잉에서 벗어나고 있는 리튬 산업의 긍정적 신호로 평가됩니다.
NovAndino 확장과 생산 전망
NovAndino는 아타카마 염호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염수 리튬 자원을 운영하며, 저비용 생산과 전기차 및 대규모 배터리 수요 증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CEO 카를로스 디아즈(Carlos Díaz)에 따르면, 2030년까지 생산량은 점진적으로 30만 톤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이는 고비용 경쟁사에게 가격 압박을 가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속 가능한 생산 방식과 기술 혁신
NovAndino는 증발법(evaporation)을 활용해 호주 하드록 광산 대비 물, 화학물질, 에너지 사용을 줄였습니다. 또한 직접 추출(direct extraction) 기술 도입을 위한 규제 제출 준비를 진행 중이며, 이는 추가 생산량 확대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동시에 Codelco-Maricunga 프로젝트는 칠레·중국 반독점 승인 대기 중으로, 향후 리튬 시장 구조에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구리 생산 및 투자 확대
Codelco는 2025년 칠레 광산에서 133만 톤의 구리을 생산했으며, 자본 지출은 사상 최대인 52억8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l Teniente 지하광산 관리 체계도 복잡성과 안전성을 고려해 경영위원회 통합 감독으로 전환됩니다.
주간금속뉴스 논평
NovAndino의 생산 확대는 글로벌 리튬 공급 안정과 전기차 배터리 수요 대응에 긍정적입니다. 저비용 생산과 기술 혁신은 고비용 경쟁사 압박 요인이며, 향후 2030년까지 글로벌 리튬 시장 점유율 확대에 핵심 역할을 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