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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krainian commercial rolled steel production volume |
우크라이나 철강 협회가 침체된 우크라이나 철강 산업의 재건과 생산 기반 안정을 목표로 국가 차원의 지원 기금 조성 방안을 제안했으며, 우크라이나 의회 경제개발위원회가 이를 승인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철강 협회의 올렉산드르 칼렌코프 회장은 유럽 시장의 제한적 접근, 항만 봉쇄, 철도 물류 비용 인상, 러시아의 지속적인 제철소 공습 등을 핵심 위기 요인으로 지적하며 긴급 정부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철강 산업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이번 기금은 기존 '우크라이나 에너지 지원 기금'의 성공 모델을 벤치마킹하여 국외 기부금과 EU 회원국의 지원금을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창구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확보된 재원은 피격 시설의 긴급 복구, 생산 라인 재개, 재정적 자립도 향상에 우선 투입될 예정입니다.
2026년 1월부터 7월까지 우크라이나의 상업용 압연 강재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8.3% 감소한 332만 톤에 그쳤으며, 선철과 선강 생산량 역시 각각 6.1%, 5.6% 감소했습니다. 협회는 기금 수혜 기업 선정이 단순 투자 수익률을 넘어 고용 유지, 외화 수입 확보, 국가 재정 기여도를 기준으로 투명하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주간금속뉴스 논평
우크라이나 철강 산업의 위기는 개별 기업의 문제를 넘어 국가 경제 안보 및 글로벌 철강 공급망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국제 지원 기금 체계가 연착륙할 경우 시설 복구 가속화는 물론 향후 동유럽 철강 재건 시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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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