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ap Management Industries 인수 Allmetal Recycling, 미 중서부 금속 재활용 시장 확대

Scrap Management Industries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기반의 Scrap Management Industries(SMI)가 위치타, 캔자스에 본사를 둔 스크랩 금속 재활용 기업 Allmetal Recycling을 인수하며 미 중서부 금속 재활용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번 인수로 SMI는 캔자스 전역 10개 지점을 추가하며 지역 내 입지를 강화한다.


지역 확장과 설비 강화로 시장 점유율 확대

SMI는 이번 인수로 미주리, 캔자스, 오클라호마 3개 주요 지역에서 총 19개 야드와 자동차 분쇄기 5대를 운영하게 된다. 이 중 2대는 대형 '메가슈레더'로, 기업 스크랩 및 지역 커뮤니티 고객의 처리 용량을 크게 늘릴 전망이다. SMI CEO 제릿 버지스(Jerrit Burgess)는 “Allmetal은 지역 기반 가족 경영 기업으로, SMI와 함께 성장할 최적의 파트너”라고 밝혔다.

Allmetal은 2009년 설립 이후 안전과 서비스, 지역사회 기여로 높은 평판을 쌓아왔다. 이번 인수에도 불구하고 Allmetal은 기존 브랜드명을 유지하며, 공동 경영진인 클린트(Clint)와 콜비(Kolby) 코르네조가 일상 운영에 계속 참여한다. 이는 고객과 지역사회에 기존 서비스를 유지하면서도 SMI의 넓은 네트워크와 운영 지원을 활용할 수 있는 구조다.


산업적 의미와 향후 전망

기업 스크랩 처리 고객은 더 많은 컨테이너, 운송 옵션, 복합 스크랩 처리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일반 고객에게도 접근성이 개선되고, 시설과 장비 투자 확대를 통한 서비스 품질 향상이 기대된다. SMI는 1973년 설립 이후 철강 및 비철금속 재활용을 선도하며 캔자스시티, 세인트조셉 등 주요 거점에서 안정적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인수는 지역 기반 금속 재활용 시장에서 경쟁력 강화와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달성하며, 향후 미 중서부 재활용 산업 성장에 중요한 전환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주간금속뉴스 논평

이번 인수는 지역 기반 금속 재활용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적 결정이다. SMI의 설비 확대와 Allmetal의 지역 네트워크 결합은 산업 처리 능력 증가와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진다. 향후 미 중서부 재활용 산업에서 기업 및 커뮤니티 수요 모두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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