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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awford Nickel Project |
캐나다 온타리오주가 캐나다 니켈(Canada Nickel)의 크로포드 니켈 프로젝트를 새로운 1P1P(One Project, One Process) 프레임워크 아래 두 번째 추진 사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니켈-코발트 황화광 프로젝트로, 북미 최대 규모의 니켈 프로젝트로 평가됩니다.
1P1P 프레임워크와 프로젝트 신속 추진
온타리오주의 1P1P 프레임워크는 주요 광산 프로젝트의 허가 및 심사 절차를 간소화하고, 관계 부처 간 일정과 책임, 정보 공유를 동기화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캐나다 니켈 CEO 마크 셀비는 “크로포드는 저탄소 채굴과 청정 금속 제조의 핵심 축으로 설계돼 장기 경제 성장과 고품질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로젝트는 하루 24만 톤 광석 생산과 12만 톤 원광 처리 능력을 목표로 하며, 약 41년간 운영될 계획입니다. 또한, 수정된 2019년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른 영향 보고서를 제출해 현대화된 규제 틀 안에서 선제적 대응을 완료했습니다.
경제적·환경적 영향과 전략적 의의
온타리오 에너지광산부 장관 스티븐 레체는 “이 프로젝트는 100% 캐나다 자본으로 운영되며, 4,000개의 직접 일자리와 3,000개의 간접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독립 분석에 따르면, 초기 광산 수명 동안 약 700억 캐나다 달러(C$) 규모의 GDP를 창출하고, 온타리오주가 약 670억 캐나다 달러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프로젝트는 특허 받은 공정 내 광미탄산화 기술을 통해 연간 최대 150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저장할 계획으로, 세계 최초 순탄소배출 제로 니켈 광산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간금속뉴스 논평
크로포드 니켈 프로젝트는 북미 최대 황화니켈 프로젝트로서, 온타리오주 경제와 글로벌 니켈 공급망 안정에 핵심적 역할을 할 전망입니다. 저탄소 공정과 대규모 탄소 저장 기술은 채굴 산업의 친환경 전환을 선도할 것으로 평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