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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cor HRC |
미국의 주요 철강 생산 기업인 Nucor가 또다시 열연강판 현물 가격(CSP)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미국 전역의 타이트한 현물 공급과 안정적인 수요가 맞물려 철강 시장의 상승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Nucor 및 조인트 벤처의 가격 인상 단행
Nucor는 고객사에 발송한 공문을 통해 열연강판 현물 가격을 전주 대비 단 톤당 10달러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새로운 오퍼 가격은 단 톤당 1,14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합작 투자사인 캘리포니아 스틸 인더스트리(CSI)의 현물 가격 역시 단 톤당 15달러 오른 1,200달러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배송 소요 시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3주에서 5주 사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국 철강 시장의 수급 동향과 전망
올해 초부터 꾸준한 가격 인상 기조를 이어온 Nucor는 지난 6월 말부터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바 있습니다. 그러나 견조한 수요를 바탕으로 다시 가격 인상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미국의 열연강판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계절적 수요 둔화와 생산량 점진 회복이 향후 급격한 추가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주간금속뉴스 논평
미국 열연강판 시장은 타이트한 현물 공급과 탄탄한 내수 수요를 바탕으로 강력한 가격 결정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계절적 변동성이 가격 상승 속도를 조절할 수는 있으나, 당분간 고가 기조는 견고하게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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