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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dia Iron Ore |
인도의 철광석 및 펠릿 수입량이 국내 공급 부족과 글로벌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인도 철광석 수입 물량은 지난 8월 기준 2.22만 톤으로 급증했으며, 이는 인도 제철소들의 고품질 원료 수요가 여전히 견고함을 보여줍니다. 몬순 시즌으로 인한 국내 생산 및 물류 차질이 겹치면서 수입 의존도가 단기적으로 크게 높아졌습니다.
수입 급증의 주요 원인으로는 카르나타카주 NMDC 광산의 운영 차질과 오디샤주의 폭우 및 규제 강화가 꼽힙니다. 오디샤주의 7월 출하량은 10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카르나타카주의 4~8월 누적 판매량도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습니다. 반면 호주산 분광(Fe 61%)의 CFR 중국 기준 평균 가격이 3개월 연속 하락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갖춘 수입 원료로 수요가 몰렸습니다.
철광석 수급 전망과 제철 산업의 영향
기상 악화 상황이 해소되고 오디샤와 카르나타카주의 생산량이 정상화되면 국내 공급은 점진적으로 안정될 전망입니다. 그러나 고품질 철광석 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탈탄소 및 에너지 효율 개선을 추구하는 인도 제철소들의 요구로 인해 중기적으로 수입 수요는 꾸준히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금속뉴스 논평
인도의 철광석 수입 급증은 일시적인 기상 악화와 구조적인 고품질 원료 부족이 겹친 결과입니다.
향후 공급망이 정상화되더라도 친환경 제철 공정 전환에 따른 고품질 철광석 선호 현상은 지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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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