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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 alumina and gallium production |
미국 유일의 알루미나 정제 시설을 운영하는 Atlantic Alumina(ATALCO)가 미국 알루미나·갈륨 생산 확대를 위해 미 정부 및 민간 투자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내 희귀 금속 자급과 항공우주·국방 산업 핵심 소재 확보를 동시에 목표로 한다.
알루미나와 갈륨, 전략적 금속 확보
알루미나와 갈륨은 항공우주, 반도체, 에너지, 촉매 산업 등에서 필수 소재로 사용된다. ATALCO는 루이지애나 Gramercy 시설에서 기존 알루미나 생산을 최대치로 복원하고, 대규모 갈륨 생산 회로를 신규 설계·건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500개 이상의 고급 일자리를 창출하며 국내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한다.
알루미나는 1959년부터 미국 항공우주·자동차 공급망의 핵심 원료로 사용돼 왔으며, 화학 등급 알루미나는 석유·가스 정유, 내화물, 소방, 반도체, 상수도 처리 등 국가 전략 산업에 필수적이다.
공공-민간 협력과 글로벌 경쟁 대응
이번 투자에는 미국 국방부(DOD) 산업기반 분석·유지 프로그램이 1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우선주를 투자했으며, Pinnacle Asset Management가 지분을 가진 Concord Resources를 통해 3억 달러 이상 민간 자본이 투입됐다.
ATALCO는 연간 알루미나 100만 톤, 갈륨 최대 50톤 생산을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중국 중심의 글로벌 공급망 경쟁에서 미국 소재 자립과 경제·국방 안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 전략적 투자로 시설 확장, 광물 처리, 전력 생산 능력까지 증가해 장기적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하게 된다.
주간금속뉴스 논평
이번 ATALCO 프로젝트는 미국의 핵심 금속 자급률과 국방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높인다. 향후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전략 소재 시장에서 미국의 입지를 강화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