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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이 현대제철 미국 제강소 투자를 통해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연간 270만 톤 규모의 제강소 건설에 나섭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철강 공급망 확충과 북미 시장 진출 전략의 핵심으로 평가됩니다.
2조 9천억 원 자체 자본 투입과 POSCO 협력
현대제철은 자회사 현대-포스코 루이지애나 LLC를 통해 2조 9천억 원의 자본금을 증액할 계획입니다. 전체 프로젝트 투자액은 5조 8천억 원이며, 절반은 자체 자본, 나머지는 외부 차입으로 조달됩니다. POSCO는 20% 지분을 확보하며 5,820억 원을 투자, 전략적 파트너십을 형성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미국 내 무역 장벽에 대응하고 북미 완성차 시장에 고품질 자동차용 강판을 공급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현대제철은 프로젝트를 통해 1,400여 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과 글로벌 철강 전략
현대차그룹은 2025~2028년 미국 내 총 21조 원 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 현대제철 미국 제강소 투자는 그룹의 북미 인프라 확대 전략과 맞물립니다. 철강 생산과 공급망 안정화를 동시에 달성하며, 북미 철강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프로젝트로 분석됩니다.
주간금속뉴스 논평
이번 현대제철 미국 제강소 투자는 북미 철강 시장 진출과 글로벌 공급망 강화에 핵심적 의미를 갖습니다. 현대제철과 POSCO의 전략적 협력은 경쟁력 있는 생산 능력 확보와 동시에 일자리 창출 효과를 가져올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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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