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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lGold |
구리·금 시장 주도하는 SolGold 인수
영국 런던 상장 광산기업 SolGold은 최대 주주인 중국 Jiangxi Copper(JCC)에 의해 약 12억 달러(약 867백만 파운드)에 인수되기로 합의했다. 이번 28펜스 per 주식 조건은 지난해 11월 19일 종가 대비 약 43% 프리미엄을 제공하며, Ecuador Cascabel 프로젝트 지분 확보가 핵심 목적이다. 이에 따라 JCC는 구리와 금을 동시에 확보하며 글로벌 전기차 및 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대응할 계획이다.
Cascabel 프로젝트, 글로벌 구리 공급망 전략 핵심
Cascabel 프로젝트가 위치한 에콰도르 임바부라주는 남미 최대 구리-금 매장지 중 하나로 평가된다. JCC는 이번 인수로 SolGold 지배권을 확보하며, 글로벌 구리 공급망에서 전략적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됐다. SolGold 이사회는 이미 이번 제안을 만장일치로 추천했으며, BHP와 Newmont 등 주요 투자자들의 지지도 확보했다. 그 결과, JCC는 프로젝트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 및 산업적 의미
이번 인수는 구리 가격 상승과 전기차,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추세 속에서 전략적 의미가 크다. 그러나 에콰도르 정치·환경 리스크와 프로젝트 개발 속도는 향후 투자 수익성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한, 글로벌 금속 및 핵심 광물 시장에서 중국 기업의 영향력이 더욱 확대되는 계기로 평가된다.
주간금속뉴스 논평
SolGold 인수는 글로벌 구리 공급망 확보 경쟁을 가속화한다. Cascabel 프로젝트의 상업화가 진행되면, 전기차·AI 산업용 구리 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동시에, 중국 광산기업의 전략적 시장 확장 사례로 산업 전반에 파급력이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