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비아 금광 탐사 시추 본격화, 옹궤 미네랄스 대형 매장지 타격

Ongwe Minerals Namibia Gold Mine


광산 탐사기업 옹궤 미네랄스(Ongwe Minerals)가 오마트제테(Omatjete) 금 프로젝트 내 은구니(Nguni) 유망지에서 나미비아 금광 탐사 시추에 착수했습니다. 현장에는 이미 2대의 시추 리그가 배치되었습니다. 이 지역은 기존 만가(Manga) 금 발견지에서 동쪽으로 17km 떨어진 곳입니다. 은구니 유망지는 토양 분석 결과 6km 이상 연장되는 토양 이상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코코셉 광상 연장선과 다단계 시추 프로그램

이번 나미비아 금광 탐사 시추는 위아 골드(WIA Gold)의 코코셉(Kokoseb) 광상이 위치한 오콘데카 단층대를 타깃으로 합니다. 토양 정밀 조사 결과 최고 1,310ppb의 금 품위가 확인되었습니다. 사측은 1단계 다이아몬드 시추로 18개 공, 총 3,500m를 정밀 타격합니다. 이와 동시에 2단계 역순환(RC) 시추 13개 공, 1,500m를 투입하여 연장부를 추가 검증합니다.

옹궤 미네랄스는 2024년 4분기에 발견한 만가 유망지에서도 1,000m 규모의 확원 시추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휴대용 X선 형광 분석(pXRF) 기술인 디텍트오어(detectORE) 방식을 적용해 현장 분석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였습니다. 그 결과 이번 나미비아 금광 탐사 시추는 아프리카 서남부 금 자원 개발의 핵심 프로젝트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주간금속뉴스 논평

인근 코코셉 광상과 유사한 구조의 대형 금 토양 이상대가 확인됨에 따라 아프리카 나미비아의 금 매장 잠재력이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첨단 현장 탐사 기술(detectORE)을 접목한 이번 시추는 탐사 기간을 크게 단축시켜 아프리카 서남부 신흥 광산 투자의 불씨를 지필 것으로 기대됩니다.


댓글 쓰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