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Steel 232 Tariffs |
미국 상무부는 최근 연방관보를 통해 철강 및 알루미늄이 포함된 14개 파생상품에 대해 철강 232조 관세 확대를 위한 공개 의견 수렴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대상 품목에는 프로판·산소 용기 등 철강 실린더, 소화기, 농업용 트레일러, 유압 엔진 부품, 알루미늄 파우더 등이 대거 포함되었습니다.
공급망 리스크와 관세율 적용
산업용 공급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모바일 리프팅 프레임과 갠트리 크레인 역시 규제 대상에 올랐습니다. 대부분의 품목에는 25%의 관세가 부과될 예정이나, 농업용 트레일러는 15%가 적용됩니다. 반면에 철강 컨테이너의 경우 내용물을 제외한 컨테이너 가치의 50%라는 고율의 관세가 부과됩니다.
향후 시장 전망과 수급 변화
이러한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조치로 인해 올해 미국 철강 수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그 결과 글로벌 철강 및 핵심 소재 수출 기업들은 북미 시장 내 공급망 재편과 철저한 원산지 대응 전략을 서둘러 마련해야 합니다.
주간금속뉴스 논평
미국의 232조 관세 대상 확대는 대미 철강 및 알루미늄 파생상품 수출국의 공급망 리스크를 심화시키며, 북미 시장 중심의 원산지 및 무역 대응 전략 수립을 강제하고 있습니다.
Tags
ISS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