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ctra, 캐나다 온타리오 코발트 정제소 건설 승인…북미 배터리 소재 공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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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기반 Electra Battery Materials Corp.가 온타리오 소재 코발트 황산염 정제소의 건설 예산 7,300만 달러를 승인하고, 기계적 완공까지의 실행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이 정제소는 2026년 4분기 시운전을 시작하고, 2027년 2분기 기계적 완공을 목표로 진행됩니다. 생산 확대는 2027년 3분기에 시작되며, 상업적 생산은 2027년 4분기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건설 예산과 금융 지원

Electra Battery Materials Corp.는 이번 건설 예산이 최신 엔지니어링, 계약자 의견, 시장 가격을 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기계 및 전기 장비는 이미 대부분 확보되었으며 장기 납기 품목은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총 8,200만 달러 규모의 자금 지원이 확보되었으며, 이 중 4,800만 달러는 정부 보조금과 대출, 3,400만 달러는 주식 기반 자금입니다. 미국 국방부, 캐나다 연방 및 온타리오 주정부가 자금 지원에 참여했습니다.


정제 능력과 글로벌 공급망 영향

정제소는 초기 연간 5,120톤의 배터리급 코발트 황산염 생산을 목표로 하며, 2028년까지 결정화 장치 전체 용량 6,500톤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lectra는 생산이 전 세계 중국 제외 코발트 공급의 약 27%, 전체 글로벌 코발트 황산염 공급의 약 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주요 공급사와 재활용 기업, LG에너지솔루션과의 장기 톨링 계약으로 초기 생산량의 약 60%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번 정제소는 북미 지역 유일의 배터리급 코발트 황산염 생산시설로, 배터리 소재 공급망 안정화와 전략적 코발트 확보에 핵심 역할을 할 전망입니다.


주간금속뉴스 논평

Electra의 정제소 건설은 북미 배터리 소재 공급망에서 전략적 코발트 자급 능력을 강화합니다. 향후 2027년 상업 생산 개시는 글로벌 코발트 시장과 배터리 제조사들의 원자재 안정성 확보에 직접적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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