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aurus, Glencore, 브라질 니켈 공급 계약 체결: Jaguar 프로젝트 2029년 생산 시작 예정

Centaurus and Glencore Nickel


브라질 파라 주에서 진행 중인 Jaguar 니켈 프로젝트글로벌 광물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Centaurus Metals는 세계 최대 자원 기업 중 하나인 Glencore와 연간 2만 건조톤(dtpa)의 고급 니켈 정광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연간 6,400톤의 니켈 생산량에 해당하며, 2029년부터 캐나다 Sudbury 제련소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Jaguar 프로젝트 연간 생산량의 약 30%를 차지하며, 나머지 생산량은 프로젝트 자금 조달 및 FID(최종투자결정) 전 활용이 가능하다.


Glencore와의 전략적 제휴와 시장 의미

이번 공급 계약은 런던금속거래소(LME) 현금 결제 니켈 가격을 기반으로 가격이 변동하며, Centaurus는 초기 5년 동안 약 4억 5천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계약 지속은 몇 가지 핵심 마일스톤 달성 여부에 달려 있다. 여기에는 2026년 9월까지 FID 결정, 2027년 12월까지 Tailings Dam 건설 50% 완료, 2029년 1월까지 첫 정광 생산 시작이 포함된다. 만약 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 Glencore는 계약을 종료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Jaguar 프로젝트의 전략적 가치와 전망

Centaurus의 Darren Gordon 대표는 Glencore와의 계약을 통해 Jaguar 프로젝트의 상업적 가치를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이 계약은 저탄소 니켈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프로젝트의 부채 및 자본 조달 위험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브라질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니켈 생산 프로젝트로서 글로벌 EV 배터리 및 스테인리스강 산업 수요 확대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적 의미가 크다.


주간금속뉴스 논평

이번 계약은 Jaguar 프로젝트의 상업적 타당성을 검증하고 글로벌 니켈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한다. 향후 EV 배터리 수요 증가와 스테인리스강 산업 성장에 따라 브라질 니켈 공급 전략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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