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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el raw material |
인도는 철강 생산을 위해 아르헨티나, 인도네시아, 오만과 원자재 수입 확대 협상을 진행한다. 코크스탄과 철광석, 리튬 등 핵심 광물 확보가 목표다. Reuters에 따르면, 협상은 4월 인도에서 개최되는 국제 철강 전시회 Bharat Steel 2026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원자재 수급 다변화와 전략적 투자
인도는 세계 2위 철강 생산국으로, 스테인리스강 생산에 필요한 페로니켈을 수입한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최대 니켈광 매장량을 보유하며, 오만과 브라질은 철광석 주요 공급국이다. 이번 협상을 통해 아르헨티나는 리튬과 핵심 광물을 NMDC에 공급할 수 있다. 또한 인도 정부는 코크스탄, 리튬, 코발트, 희토류 등 필수 자원의 안정적 확보를 통해 청정 에너지 전환과 철강 생산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수입 확대와 시장 영향
국내 고급 철강 원자재 부족과 JSW Steel 등 대형 기업 수요로 인해 2025/2026 회계연도 인도의 철광석 수입량은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분석가와 업계 관계자들은 수입량이 1,200~1,400만 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중동 지역 갈등으로 인한 가스 위기는 소형 철강사뿐 아니라 대형 생산 기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 안정적 원자재 확보와 에너지 공급 전략이 필수적이다.
주간금속뉴스 논평
인도의 원자재 수입 확대는 철강 생산 안정성과 글로벌 공급망 전략을 동시에 강화한다. 특히 리튬과 니켈 확보는 청정 에너지 전환과 수출 경쟁력에 직결되며, 향후 아시아·중동 시장 확대에도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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