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니켈 폐석장 산사태 발생…생산 차질 우려

Indonesia nickel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동부 Morowali 산업단지(IMIP)에서 2월 18일 폭우로 인해 니켈 폐석장 산사태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일부 중장비와 운영자가 매몰되었으며, 현장 작업은 현재 전면 중단 상태다. 이 사건은 글로벌 니켈 생산배터리 소재 공급망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니켈 폐석장 운영 현황과 문제점

해당 폐석장은 배터리 소재 업체 QMB New Energy Materials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회사는 소유를 부인하고 있다. HPAL(고압산침출) 공정에서 발생하는 니켈 폐석은 1톤의 니켈 생산당 약 1.4~1.6톤에 달한다. 이와 동시에, 지난해에도 폐석장 용량 문제로 QMB는 2025년 11월 운영률을 일부 축소한 바 있다.


생산 차질과 산업적 영향

이번 산사태로 인해 니켈 생산 지연과 함께 황산, 산(acid) 수요에도 단기적 영향을 줄 수 있다. 반면, 정확한 사고 위치가 새로 확보한 폐석장인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와 동시에, 폐석 처리 문제는 지속적인 산업 리스크로 작용하며, 안전 관리와 환경 규제 준수가 니켈 산업 경쟁력과 투자 안정성에 중요한 변수로 평가된다.


주간금속뉴스 논평

이번 산사태는 글로벌 니켈 공급망 안정성에 직접적 영향을 준다. HPAL 공정 폐석 처리 문제와 안전 관리가 산업 경쟁력과 투자 안정성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향후 생산 복구와 환경 안전 강화가 니켈 시장 가격과 배터리 소재 공급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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