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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Uzbekistan critical minerals pact |
미국 정부가 우즈베키스탄과 핵심 광물 전략 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공급망에서 중국 의존도를 낮추는 전략을 강화했다. 이번 협약은 U.S. International Development Finance Corp(DFC)와 우즈베키스탄 정부 간 공동 투자 프레임워크(Joint Investment Framework)를 통해 진행된다. 협약은 탐사, 채굴, 가공 등 광물 가치사슬 전반에 대한 투자 우선순위를 규정한다.
협약 내용과 전략적 의미
이번 협약은 새로운 미-우즈베키스탄 공동 투자 지주회사 설립을 포함하며, 향후 핵심 광물과 인프라 프로젝트 투자에 활용될 계획이다. 우즈베키스탄은 구리, 금, 우라늄은 물론 리튬과 텅스텐 등 현대 기술에 필수적인 미개발 광물 자원이 풍부하다. 미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앙아시아에서의 전략적 영향력과 핵심 자원 확보를 동시에 강화한다.
중앙아시아 5개국과의 협력 확대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 전략으로, 러시아와 중국이 전통적으로 지배하던 지역에서 미국의 입지를 확대한다. 이번 합의는 DFC가 우크라이나, 아프리카 등 자원 부국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글로벌 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산업적 파급 효과와 향후 전망
이번 미국-우즈베키스탄 협약은 글로벌 핵심 광물 공급망에서 전략적 자립과 안정적 투자 환경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리튬, 텅스텐 등 전기차와 첨단 기술 산업 핵심 금속 확보가 용이해져 미국 기업의 장기적 공급 안정성 확보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향후 투자 진행 상황과 생산 확대에 따라 글로벌 광물 시장에도 직접적 파급력이 예상된다.
주간금속뉴스 논평
이번 협약은 미국의 전략적 핵심 광물 확보와 중앙아시아 영향력 확대를 동시에 겨냥한 조치다. 리튬과 텅스텐 등 첨단 산업 필수 금속 확보가 용이해지면서,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