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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azil Critical Minerals |
미국이 브라질 내 핵심광물 가공 산업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국 국무부 보조장관 케일럽 오어르는 최근 브라질 당국과의 협상을 통해 핵심광물 공급망의 회복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략은 특히 중희토류 가공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브라질의 풍부한 광물 자원을 활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브라질 핵심광물 산업과 미국의 투자
브라질은 세계 최대 니오브(Nb) 매장지와 2위 희토류, 3위 니켈, 6위 리튬 매장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DFC(Development Finance Corporation)를 통한 Serra Verde, Aclara 프로젝트 투자를 통해 브라질 내 희토류 생산과 가공 역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Serra Verde는 2024년 상업생산을 시작했으며, 2027년까지 산화희토류 6,500톤/년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Aclara는 2028년 하반기 가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2029년까지 단계적 생산 확대가 진행됩니다.
브라질의 산업 전략과 글로벌 공급망 영향
브라질 대통령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Luiz Inacio Lula da Silva)는 핵심광물 수출국이 아닌, 국내 산업화와 다운스트림(value chain) 구축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는 외국 기업이 광물 개발을 원할 경우, 브라질 내 가공 및 생산 시설에 투자해야 한다고 명시했습니다. 이는 전기차 배터리 소재 등 미래 산업용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와 직결되며, 미국과 브라질 간 전략적 협력이 더욱 중요해졌음을 시사합니다.
미국의 브라질 핵심광물 가공 투자와 정책적 접근은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와 중희토류 확보 경쟁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브라질은 풍부한 광물 자원을 기반으로, 향후 세계적 핵심광물 허브로 자리매김할 잠재력이 있습니다.
주간금속뉴스 논평
미국의 브라질 핵심광물 가공 투자 계획은 글로벌 희토류 공급망 안정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브라질 내 다운스트림 산업화와 외국 투자 유치는 향후 중희토류 시장의 가격과 생산 구조를 재편할 중요한 신호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