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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ompson Nickel Mine |
브라질 광산업체 Vale가 캐나다 맨리토바 주 톰슨 니켈 광산 단지를 엑시로 미네랄스, 오리온 리소스 파트너스, 캐나다 성장펀드(CGF)로 구성된 투자 그룹에 매각하기로 했다. 이번 거래에는 최대 2억 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가 포함된다. 이번 매각으로 새로 설립되는 회사 엑시로 니켈(Exiro Nickel)에서 투자 그룹이 81.1%, 베일이 18.9%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톰슨 광산은 캐나다 최대 지하 니켈 광산 중 하나로, 1956년 인코(Inco)가 광맥을 발견하고 1961년 채굴을 시작했다. 베일은 2006년 토론토 기반 인코를 170억 달러에 인수하며 톰슨 광산을 포함했다. 이번 매각은 2025년 초 시작된 전략적 검토의 연장선으로, 니켈 광산 운영의 장기적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톰슨 광산의 전략적 가치와 지역 경제 영향
톰슨 광산은 북부 맨리토바 지역의 주요 고용처다. 새 소유주는 채굴, 탐사, 인프라 개선에 집중하며 지역 고용 안정성과 운영 지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베일은 거래 완료 시점까지 광산의 일상 운영을 유지하며 니켈 농축물에 대한 오프테이크 계약을 체결했다.
이 광산은 두 개의 지하 운영 광산과 인접한 제련소, 135km에 달하는 탐사 가능 광맥을 포함한다. 톰슨은 지난해 완제품 니켈 1만2천 톤을 생산하며 전년 대비 21% 증가한 생산량을 기록했다. CGF의 얀닉 보도인 CEO는 "톰슨 광산은 전략적 자산이며, 니켈 공급망과 캐나다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거래는 2026년 말까지 규제 승인 등 조건부를 충족하면 완료될 예정이며, 캐나다의 핵심 금속 공급망과 글로벌 니켈 시장에서 국가적 위상을 강화할 전망이다.
주간금속뉴스 논평
이번 거래는 캐나다 니켈 공급망 안정과 북부 맨리토바 지역 경제 활성화에 핵심적이다. 전략적 투자와 인프라 개선으로 장기적 생산성 향상과 글로벌 니켈 시장 경쟁력 확보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