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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C Artisanal Cobalt Production |
콩고민주공화국(DRC)이 DRC 수작업 코발트 생산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국가 코발트 기관인 EGC는 처음으로 1,000톤의 완전 추적 가능한 수작업 코발트를 생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성과는 글로벌 공급망 투명성과 윤리적 자원 확보에 큰 의미를 가진다.
추적 가능한 수작업 코발트의 산업적 의미
EGC는 2019년 국영 광산기업 Gécamines의 자회사로 설립되었으며, 이번 생산은 국제 ESG 기준을 준수하는 공급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CEO 에릭 칼랄라는 “모든 톤은 광물 가치뿐만 아니라 채굴 노동자의 존엄을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DRC는 전 세계 코발트 매장량의 약 72%, 생산량의 74% 이상을 차지하며, 상당수는 비공식 수작업 광산에서 나오는 실정이다.
공급망 투명성과 가격 안정 효과
비규제 코발트 생산은 정부 감독이 어렵고 공급망 추적을 어렵게 만들었다. 이로 인해 윤리적으로 확보된 코발트 양이 제한되며, 인증 코발트 가격은 상승했다. DRC 정부는 10월부터 수출 쿼터를 도입해 원광 수출을 제한하고, 현지 정제와 가공을 장려하고 있다. 이 정책은 글로벌 코발트 가격 안정과 윤리적 생산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향후 전망과 글로벌 수요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전기차와 에너지 저장장치 수요 증가로 2030년까지 글로벌 코발트 수요는 4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GC는 초기 1,000톤 생산 이후 정제 능력을 확대해 수작업 코발트 시장 점유율을 늘릴 계획이다. 자동차 및 전자업체들은 윤리적 공급 증명을 요구하며, 채굴 과정에서 아동 노동과 안전 문제를 제거할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
주간금속뉴스 논평
이번 DRC 수작업 코발트 생산 1,000톤 달성은 글로벌 공급망 투명성과 윤리적 자원 확보의 중요한 신호다. 향후 전기차와 배터리 수요 증가로 코발트 가격 안정과 현지 정제 확대가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