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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monty Industries Tungsten Project |
캐나다 토론토 기반 알몬티(Almonty Industries)가 미국 몬태나 주의 텅스텐 프로젝트를 인수하며, 10년 만에 미국 내 텅스텐 생산 재개를 추진한다. 텅스텐은 반도체와 군수용 장비에 필수적인 금속으로, 이번 프로젝트는 전략적 중요성을 가진다.
미국 내 텅스텐 자급 추진과 전략적 의미
알몬티는 유니온 카바이드가 과거 운영했던 몬태나 프로젝트를 주식과 현금 혼합 방식으로 인수한다. 필요한 추출 허가를 확보하면 내년 말부터 생산 재개가 가능하며, 스페인 시설에서 이전 장비를 재활용할 계획이다. 수자원권과 인프라도 이미 확보되어 있어 운영 준비가 완료된 상태다. 이와 동시에, 알몬티는 미국의 중국 의존도를 줄이는 핵심 광물 확보 노력에 참여하고 있다.
국제 포트폴리오와 공급망 연계
알몬티는 미국 외에도 한국 산동 프로젝트와 포르투갈 운영 광산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공급망 다각화를 진행 중이다. 몬태나 텅스텐은 글로벌 튕스텐 및 파우더 기업인 Global Tungsten & Powders, Kennametal, Buffalo Tungsten 등으로 공급돼 분말과 합금 제조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국방부 및 방위연구계획국과 협력해 전략적 시장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이번 인수는 텅스텐 공급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 미국 내 자급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간금속뉴스 논평
이번 프로젝트 인수로 미국 내 텅스텐 생산이 재개되면 군수 및 반도체 산업의 핵심 소재 의존도가 낮아진다. 알몬티의 글로벌 포트폴리오 강화와 전략적 공급망 확보는 향후 텅스텐 가격 안정과 시장 영향력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