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리스 앨라배마 첫 시제품 생산: 노벨리스 앨라배마 압연 공장 상업 생산 순항

Novelis Bay Minette Coil


글로벌 알루미늄 압연·재활용 기업 노벨리스가 미국 앨라배마주 베이 미넷(Bay Minette) 공장에서 첫 코일을 성공적으로 생산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50억 달러가 투입된 대규모 압연 및 재활용 공장의 상업 운전 준비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음을 의미합니다. 노벨리스 앨라배마 공장은 북미 시장의 공급 부족을 해소할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베이 미넷 공장은 연간 60만 톤의 저탄소 알루미늄 제품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생산된 제품은 음료 캔 패키징, 자동차, 특수 산업 소재 분야에 공급됩니다. 또한 연간 150억 개 이상의 폐음료캔을 처리할 수 있는 최첨단 재활용 센터를 갖추고 있어 친환경 원자재 공급망 구축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현재 베이 미넷 시설의 모든 설비는 시운전 단계를 거치고 있습니다. 고객사 품질 인증을 거쳐 2027년 2분기부터 본격적인 상업 출하가 시작됩니다. 이번 투자로 1,000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며, 북미 알루미늄 시장 내 노벨리스 앨라배마 생산 거점의 영향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간금속뉴스 논평

노벨리스의 베이 미넷 신공장은 북미 알루미늄 공급 부족을 완화하고 순환 경제를 실현하는 핵심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저탄소·재활용 알루미늄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관련 시장의 주도권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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