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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K Speciality Steel SSUK |
매각 무산에 따른 정부 개입과 국유화 수순
영국 정부가 민영화 매각 무산 이후 특수강 제조사 SSUK의 국유화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이번 조치는 영국 특수강 SSUK 재가동을 12월에 실현하기 위한 결단입니다. 정부는 1,300여 개의 일자리와 국가 핵심 공급망을 직접 보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우선협상대상자였던 블라스터와의 협상이 무산되면서 정부의 신속한 개입이 이루어졌습니다. 리버티 스틸 산하였던 SSUK는 그린실 캐피탈 파산 이후 오랜 금융 난항을 겪어왔습니다. 정부의 신속한 자금 투입으로 로더럼 소재 연산 130만 톤 전기로는 복구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12월 전기로 재가동과 핵심 공급망 방어
이와 동시에 이번 영국 특수강 SSUK 재가동은 국내 철스크랩 시장에도 큰 호재로 작용합니다. SSUK는 항공기 랜딩기어와 포병 탄피용 특수강을 공급하는 핵심 제조사입니다. 따라서 이번 국유화 및 재가동은 영국의 산업 주권과 방산 공급망 안보를 지키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이번 조치는 단순한 기업 구제를 넘어 전략적 철강 자산을 국가가 직접 관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영국 특수강 SSUK 재가동이 본격화되면 글로벌 특수강 시장의 수급 불확실성도 일부 완화될 전망입니다.
주간금속뉴스 논평
국가 안보 및 첨단 제조업과 직결된 핵심 소재의 해외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영국 정부의 과감한 개입입니다. 전기로 재가동은 영국 내 철스크랩 수요 회복과 고부가가치 특수강 공급망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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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