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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tin America lithium market |
라틴아메리카 리튬 생산업체는 중동 이란 전쟁의 직접적 영향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상황입니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등 주요 생산국은 지리적 위치와 공급망 구조 덕분에 글로벌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브라인(염수) 기반 리튬 프로젝트는 태양광 에너지를 주로 사용해 연료 비용 상승에도 견딜 수 있습니다.
연료·운송 비용 상승에도 제한적 영향
중동 전쟁으로 디젤 가격과 해상 운송 비용이 상승했지만, 라틴아메리카 리튬 업계의 운영 부담은 제한적입니다. 아르헨티나 리튬 생산업체 LAR은 총 운영비의 2%만이 디젤과 천연가스에 의존하며, 도로 운송 비용 상승까지 포함해도 전체 비용의 5% 미만이라고 밝혔습니다. 칠레 브라인 기반 프로젝트 역시 주요 항구와 인접해 운송 충격이 제한적입니다. 브라질 스포듀민(spodumene) 생산업체는 디젤 의존도가 높지만, 국내 생산과 수입 구조 덕분에 가격 충격이 상대적으로 낮게 유지됩니다.
글로벌 공급망과 수출에도 큰 영향 없어
라틴아메리카 주요 리튬 수출 경로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지 않아 보험료 상승이나 전쟁 할증료 영향이 적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 상하이까지의 운송 비용은 톤당 $26.8까지 올랐지만, FOB 리튬 카보네이트 가격에는 1% 미만으로 반영되었습니다. 또한 브라인 기반 운영과 전기 구동 DMS(밀도분리) 방식 덕분에 황(Sulphur) 공급 문제도 거의 없으며, 생산업체의 전반적 노출은 제한적입니다.
라틴아메리카 리튬 산업은 중동 전쟁이라는 외부 변수에도 견실한 생산 구조와 지리적 이점 덕분에 글로벌 공급망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향후 운송비 상승이나 장기적 연료 가격 변동에 주의가 필요하지만, 단기적 시장 충격은 미미할 전망입니다.
주간금속뉴스 논평
라틴아메리카 리튬 산업은 브라인 기반 생산과 지리적 이점 덕분에 중동 전쟁의 직격탄을 피했습니다. 단기적 비용 상승에도 생산과 수출은 안정적이며, 장기적으로 글로벌 리튬 공급 안정성에 긍정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