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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 Critical Minerals |
미국이 핵심광물(Critical Minerals) 공급망 전략에서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EU, 일본, 멕시코와 협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방위산업과 첨단산업용 핵심광물 확보를 목표로 합니다.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와 다자 협력
미국 무역대표부(USTR) Jamieson Greer는 미국,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일본이 공동으로 핵심광물 공급망 회복력(Action Plan) 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계획에는 국경 조정 가격 하한제 등 협조적 무역 정책이 포함되며, 글로벌 공급망 취약성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또한, 참여국 간 다자간(plurilateral) 핵심광물 무역 협정의 기초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특히 미국은 멕시코와 60일간의 공동 액션 플랜을 발표하며, 핵심광물 채굴·가공·제조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검토합니다. 이는 북미 공급망의 중국 의존도를 줄이고, 가격 변동성으로 인한 시장 실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시장 영향과 전략적 의의
미국 부통령 JD Vance는 “현재 핵심광물 국제시장은 실패하고 있으며, 가격 변동으로 인해 투자 유인이 제한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우선무역센터(Preferential Trade Center) 설립과 가격 하한제 도입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트럼프 전 대통령의 120억 달러 규모 핵심광물 비축 계획과 연계해, 미국 중심의 공급망 강화 전략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이는 전기차,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안정적 원자재 확보에 직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금속뉴스 논평
이번 다자 협력은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와 중국 의존도 축소를 가속합니다. 향후 북미·유럽 중심의 투자 확대와 가격 안정화가 예상되며, 전기차·반도체 산업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