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Copper Market |
구리 가격 급등, 공급 부족과 지정학적 요인 영향
국제 구리 시장에서 구리 가격이 톤당 13,000달러를 넘어 새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최근 미국의 베네수엘라 군사 행동 이후 금융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을 선호하면서 가격 상승에 불을 지폈습니다. LME 3개월물 구리는 1월 6일 기준 13,230달러/t으로 전일 대비 3.04% 상승했습니다.
공급망 불안과 중국 생산 감소
구리 가격 강세는 글로벌 공급 부족에 의해 더욱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정련소가 올해 가동률을 10% 이상 낮출 계획을 발표하면서, 구리 정광 및 정련 금속 공급 리스크가 부각되었습니다. 또한 LME 상재고의 95%가 중국과 러시아산으로, 미국 Comex 거래에 실제 공급 가능한 물량이 제한적입니다.
투자자 심리와 향후 전망
미국의 관세 부과 가능성과 금융 투자자의 안전자산 선호는 단기적으로 구리 가격을 지지합니다. 반면, 실제 산업 수요는 에너지 전환 및 AI 데이터센터 관련 장기 수요가 본격화될 후반까지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단기 공급 이슈와 투자자 심리가 가격 상승의 주요 원동력이며, 하락 조정 시에도 가격 바닥이 점차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합니다.
주간금속뉴스 논평
이번 구리 가격 급등은 단기 지정학적 불안과 글로벌 공급 부족이 맞물린 사례입니다. 장기적으로 에너지 전환과 AI 산업 수요가 본격화되면 구리 강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투자자와 산업계 모두 공급 리스크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Tags
PR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