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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ectra battery materials |
캐나다 온타리오 기반 Electra Battery Materials가 코발트 황산염 정제소(Cobalt Sulphate Refinery) 건설을 재개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 재가동은 약 8,200만 달러(C$1억1,563만)의 프로젝트 자금 확보를 기반으로 진행되며, 북미 최초 코발트 황산염 정제소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개요 및 재가동 배경
Electra의 정제소는 토론토 북쪽 Temiskaming Shores에 위치하며, 기존 인프라와 허가, 주요 장비를 갖춘 브라운필드 확장 프로젝트입니다. CEO Trent Mell은 “정부 지원, 민간 투자, 산업 정책이 일치하면서 정제소 완공이 현실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간 가공(midstream processing)의 북미 내 조달 가능성을 입증하며, 향후 성장 기반을 마련할 전망입니다.
건설 진행 및 주요 전략
Electra는 EXP와 협력하여 건설 관리 지원을 받고 있으며, 현장 준비, 기계·전기·계측 시스템 복원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겨울 기간에도 프로젝트 추진력을 유지하며, 주요 계약 체결 이후 인력 규모를 크게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회사는 최종 비용, 가속화 일정, 실행 단계에 대한 업데이트를 2026년 1월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시장 영향과 공급망 전략
완공 시 이 정제소는 북미 유일의 코발트 황산염 생산 시설이 되며, 중국 외 지역에서는 단 두 곳만 배터리용 6,500톤/년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Electra는 LG Energy Solution과의 오프테이크 계약을 체결하고, Glencore와 Eurasian Resources Group에서 공급받은 원료로 고순도 코발트 황산염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배터리 제조, 국방, 에너지 저장 산업의 공급망 회복력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입니다.
주간금속뉴스 논평
이번 코발트 황산염 정제소 재가동은 북미 배터리 소재 산업 자립의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고순도 코발트 확보로 전기차 및 에너지 저장 산업의 공급망 안정성이 강화됩니다. 향후 2027년 상업 가동은 북미 및 글로벌 배터리 소재 시장에서 전략적 우위를 가져올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