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페로알로이 생산 공장, 에키바스투즈에 신규 설립…연간 6만 톤 생산

Kazakhstan Ferroalloy Production


카자흐스탄 에키바스투즈에 페로알로이 생산 공장이 공식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공장은 연간 6만 톤의 제품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정부는 이를 통해 국가의 글로벌 철강 소재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총 투자금액은 304억 텐게(약 5,750만 달러)로, 에키바스투즈와 파블로다르 지역의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전망입니다.


현대 설비와 환경 친화적 시스템 도입

신규 공장은 두 개의 첨단 전기로를 갖추고 있으며, 국제 환경 및 기술 안전 기준을 충족합니다. 하이브리드 필터 시스템을 통해 99.9% 효율로 공기를 정화하여 산업계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설비 중 하나로 평가받습니다. 이와 동시에 350여 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합니다.


카자흐스탄의 전략적 산업 확장

카자흐스탄 정부는 이번 공장을 포함해 세 개의 대규모 페로알로이 시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를 모두 가동하면 국가가 세계 2위 페로알로이 생산국으로 도약할 전망입니다. 지난 2022년 타라즈 산업단지에서도 인도 Monnet Group과 협력한 10만 톤 규모 공장이 건설 중이며, HBI 공장 및 해외 합작 투자 프로젝트도 진행 중입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카자흐스탄이 글로벌 금속 산업에서 고부가가치 생산기지를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주간금속뉴스 논평

이번 카자흐스탄 페로알로이 생산 공장 가동은 국가 철강 산업의 전략적 확대를 의미합니다. 첨단 설비와 환경 친화적 시스템 도입으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뿐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입니다. 향후 계획된 추가 공장과 HBI 프로젝트는 카자흐스탄을 세계 주요 금속 수출국으로 자리매김하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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