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SCO automotive steel sheets |
포스코가 자동차용 강판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해 광양제철소에 4,800억 원(약 3억 5,900만 달러)을 투자하여 새로운 연속용융아연도금설비(CGL) 건설을 추진합니다. 이번 신규 설비 투자는 급변하는 글로벌 철강 시장에서 미래 경쟁력을 선점하고, 생산 원가 및 기술력 우위를 공고히 하기 위한 핵심 전략의 일환입니다.
신규 설비 및 글로벌 공급망 확장
광양제철소에 건설되는 제8 CGL 설비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준공 시 연간 45,000톤의 자동차용 차체 패널용 용융아연도금강판을 생산하게 됩니다. 이 설비가 가동되면 포스코의 전체 용융아연도금강판 연간 생산량은 기존 450만 톤에서 495만 톤으로 대폭 증가합니다. 이와 동시에, 포스코는 현대스틸과 손잡고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58억 달러 규모의 철강 합작 공장 건립을 시작하여 2029년 양산을 목표로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주간금속뉴스 논평
포스코의 이번 대규모 CGL 투자와 미국 합작 공장 설립은 고부가가치 자동차용 강판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실히 쥐기 위한 포석입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원가 경쟁력과 기술 우위를 선점하려는 행보는 향후 실적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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