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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re earths MoU |
호주 St George Mining가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 Araxá 광산의 희토류 샘플 처리 시험을 위해 스페인 Técnicas Reunidas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Araxá 희토류 프로젝트의 처리 경로 최적화와 REE(희토류 원소) 생산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합니다. St George Mining은 Araxá 광산 전체를 소유하고 있으며, 이는 남미 최대 하드록 희토류 매장지입니다.
RARETECH 기술과 처리 전략
협약에 따라 Técnicas Reunidas는 자사 RARETECH 기술을 활용하여 희토류 광석을 정제합니다. 주요 업무는 혼합 탄산염 및 희토류 산화물 생산, 희토류 원소 분리 및 분획화입니다. RARETECH 기술은 미국, 일본, 호주 등 글로벌 프로젝트에서 이미 활용됐으며, 희귀 금속과 핵심 원자재 회수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St George Mining은 이를 통해 희토류 정제 공정을 최적화하고, 생산 효율을 높일 계획입니다.
또한 Técnicas Reunidas는 희토류 처리 플로우 다이어그램 설계와 산업용 처리 공장 구축 지원 등 추가 기술 협력도 제공할 수 있습니다. St George Mining CEO John Prineas는 “Araxá 희토류의 최적 처리 경로 평가를 위해 Técnicas Reunidas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략적 제휴는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으로도 활용될 전망입니다.
Araxá 프로젝트의 전략적 의미
St George Mining은 이전에도 미국 REalloys, 브라질 MagBras 등과 협력하며 다운스트림 희토류 및 나이오븀 생산을 추진해왔습니다. 이번 Araxá 희토류 프로젝트 협력으로 회사는 유럽과 북미 시장에 안정적인 희토류 공급망을 확보하고, 핵심 원자재 자립 전략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글로벌 전기차, 풍력, 전자 산업의 핵심 금속 수요 대응과 직결됩니다.
주간금속뉴스 논평
Araxá 희토류 프로젝트는 남미 최대 광산을 활용한 전략적 자원 확보 사례입니다. RARETECH 기술 적용과 유럽 시장 진출 계획은 글로벌 희토류 공급 안정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