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ied Critical Metals, 보랄하 텅스텐 프로젝트 환경영향평가 승인 확보

Borralha tungsten project

Allied Critical Metals가 포르투갈 북부 보랄하(Borralha) 지역의 **보랄하 텅스텐 프로젝트(Borralha Tungsten Project)**에 대해 포르투갈 환경청(Environment Agency)으로부터 유리한 환경영향평가(DIA)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은 프로젝트를 실행 계획(Project of Execution) 및 환경 준수 보고서(RECAPE) 단계로 진전시키는 핵심 규제 관문이다.


보랄하 프로젝트: 역사와 기술적 진전

보랄하 텅스텐 프로젝트는 현대식 지하 채굴 방식으로 설계되었으며, 지역 내 역사적 생산 기록이 있다. 1904년부터 1985년까지 북부 구간에서 10,280톤 이상의 **월프람 농축액(wolframite concentrate)**이 생산됐으며, 평균 텅스텐 산화물 함량은 66%였다.

이번 환경영향평가 승인은 사회적, 문화적, 생태적 영향 요소를 종합 평가했다. 평가 결과, 지표면 훼손을 최소화하는 지하 채굴 기술, 역사적 광산지 복원 계획, 수자원 보호 전략 등이 제안되었다. 또한 폐수 재순환, 건식 폐석 적재(dry-stacked tailings), 지속적 환경 모니터링 등 환경 보호 조치가 포함됐다.


EU 전략과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보랄하 프로젝트는 EU 중요 원자재법(Critical Raw Materials Act)과 부합하며, 유럽 내 산업·방위 부문 공급원 다변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Allied Critical Metals는 포르투갈 국방부(idD Portugal Defense)로부터도 인정서를 받았다. 이는 텅스텐 생산 재활성화에서 프로젝트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한다.

프로젝트는 Montalegre 지역 Salto 마을 인근에 위치하며, 현지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Allied는 DIA 승인 후, 상세 엔지니어링과 추가 환경평가, 관련 이해관계자와 지속적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간금속뉴스 논평

보랄하 텅스텐 프로젝트의 DIA 승인으로 EU 및 포르투갈 내 전략적 원자재 공급망 안정성이 강화됐다. 향후 프로젝트 실행 단계 진전과 지하 채굴 기술 활용은 텅스텐 시장 가격 안정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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