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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ME NonFe Market |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최근 데이터가 글로벌 금속 시장의 냉각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7월 LME 거래 활동이 전반적으로 위축되었으며, 특히 구리와 니켈을 중심으로 거래량(ADV)이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이는 미국 Comex와의 가격 및 재고 격차 확대가 가져온 결과로 풀이됩니다.
LME 거래량 감소와 재고 데이터의 시사점
LME의 구리 계약 일평균 거래량(ADV)은 전년 동기 대비 16% 이상 하락했으며, 니켈 역시 6.2% 감소했습니다. 특히 전월 대비로는 각각 11%와 21%의 하락세를 기록하며 단기적인 거래 위축이 뚜렷합니다. 알루미늄의 경우 전년 대비 거래량은 유지되었으나, 전월 대비로는 30.6% 급감하며 시장의 불확실성을 반영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LME 창고 재고도 빠르게 소진되고 있습니다. 7월 한 달간 구리 재고는 6만 1,000톤 이상이 출고되었고, 알루미늄 또한 3만 6,000톤이 창고를 떠났습니다. 결과적으로 7월 말 기준 LME 비철금속 총 재고량은 한 달 사이 8.4% 감소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공급망의 타이트한 수급 상황과 실물 자산 확보 경쟁을 동시에 보여주는 지표로 분석됩니다.
주간금속뉴스 논평
LME 거래량 위축과 가파른 창고 재고 소진은 글로벌 비철금속 시장의 심각한 실물 공급 부족을 시사합니다. 특히 Comex와의 가격 격차 및 주요 금속의 재고 감소세는 하반기 가격 변동성을 극대화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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