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 베트남 합작법인 설립으로 동남아시아 전자폐기물 재활용 및 핵심광물 회수 본격화

ERI Electronic Recycling


미국 전자폐기물 전문 기업 ERI가 베트남 기업과의 50대 50 합작법인을 통해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습니다. 2027년 1주 스마트 IT 자산 처분(ITAD) 및 소규모 파쇄 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알칼리 배터리 재활용 기술과 AI 기반 로보틱스 공정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입니다.


철저한 현지 조달 원칙과 핵심광물 자국화 전략

ERI는 국경을 초월한 전자폐기물 수입을 엄격히 금지하며, 각 진출국의 국내 발생 폐기물만을 원료로 활용하는 엄격한 현지 조달 정책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 일본, 한국, 베트남 등 주요국 정부가 희토류 자석과 핵심 광물을 자국 내에서 안정적으로 순환·보존하려는 정책적 기조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글로벌 규제 강화 속 베트남 거점의 전략적 가치

미국의 주요 부산물 수출 제한 조치 및 한국·일본의 이차전지·동스크랩 수출 관리 강화 기조 속에서 이번 투자는 큰 의미를 지닙니다. 동남아시아 지역의 엄격한 폐기물 수입 규제와 세관 통제 속에서도, ERI는 순환경제 인프라를 갖춘 베트남을 거점으로 삼아 글로벌 네트워크를 2027년까지 16개국으로 확장할 방침입니다.


주간금속뉴스 논평

국제사회의 폐기물 이동 규제 강화와 자원 안보 기조 속에서, ERI의 현지화 중심 재활용 모델은 글로벌 친환경 공급망 관리의 모범 사례가 될 것입니다. 희토류 및 배터리 원료의 국내 순환 체계 구축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 쓰기

다음 이전